끔찍한 상황에 대처하기

끔찍한 상황에 대처하기

La Biblia enseña sobre una sola verdadera Iglesia y cuyo nombre es “Iglesia De Cristo,” que es profetizada, y cree que solamente el Padre es el Dios verdadero

글: LLOYD I. CASTRO

번역: TIMOTHY KIM REYES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그리스도의 교회)의 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교인 지격이다. 이 참된 교회에서 그들의 교인 자격은 자부심과 명예이다. 끔찍한 상황에 대처할 때 그것의 보존은 우선순위이다. 필요할 경우 교인들은 자신의 삶으로 그것을 방어 할 것이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위태로운 것은 곧 오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 때 주실 구원과 영생을 받을 희망이기 때문이다.

수고하는 데 교회 행정의 고귀한 목표은 바로 그리스도 교회의 교인들이 영적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종과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에 대한 위협에 맞서야 하는 것이다. 포위된 이 세계를 통해 참 고국, 곧 거룩한 도성을 향해 나아가는 데 어떤 비애나 적에게도 무겁지 말아야 하느 ㄴ 것이다.

계속 나아가게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구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기도: 의무, 권리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들은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므로 모든 경건한 사람들이 주를 만날 수 있을 때에 주께 기도할 것입니다. 환난의 홍수가 밀어닥칠지라도 그들에게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는 환난 때에 내가 숨을 피난처이십니다. 주께서 나를 보호하시므로 내가 주의 구원을 노래합니다.” (시편32:6~7)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의 피난처, 보호자, 구원자이시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 기도 하는 것은 옳다. 사실, 그 분께 드려야 되는 제물 중 하나로 항상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다 (누가복음18:1; 히브리서13:15). 따라서 기도는 단순한 반응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참된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교인들은 고난과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를 대비하기 위해 평화롭고 풍요로운 시기에도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기도한다.

기도의 효능에 대한 믿음은 굳건해야 한다. 일상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

그러나 기도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그 말을 들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 특권은 그분께서 택하신 사람에게만 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분을 위해 경건한 사람을 택하셨음을 알라. 내가 부르짖을 때 그분께서 들으실 것이라.” (시편 4:3 우리말성경)

기독교 시대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그리스도의 피, 죄 사함을 통한 구속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에베소서 1 : 3-7). 성경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것은 온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여러분은 자신과 양 떼를 잘 살피고 조심하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감독자로 세우시고 그리스도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자기 피로 이를 사셨던 것입니다.” (사도행선20:28 저지램사 성경번역)

그리스도의 교회의 교인들은 우리 시대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확신할 뿐만 아니라 (에베소서5:23)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께 들릴 권리를 가지기 위해 이 교회에 들어오고 그 안에 머무르는 것은 필수하다.

그러니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신도들은 교인 자격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와 주실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부르심을 지킬 것이다.

따라서 매우 곤란한 입장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께 기도 드릴 수 있느 ㄴ 권리를 활용한다. 욥기 5 : 8, “나 같으면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에게 내 사정을 맡겼을 텐데.” 그들은 하나님께 어려움을 맡기고 그 대가로 힘을 받는다:

“내 영혼이 무거워 녹아내립니다. 주의 약속대로 내게 힘을 돋워 주소서.” (시편119:28)

이렇게 강화된 그들은 이제 슬픔을 극복하고 구원에 대한 신성한 부르심과 희망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다. 참으로 기도는 이 세상의 불행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기도의 힘

이스라엘 왕 아사에 관한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의 종들의 삶에서 기도의 힘을 증명한다. 그러나 다음 구절에 따라 그 “권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뻐하시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에 유의할 수 있다:

“아사는 그 하나님 여호와의 눈앞에 선하고 올바르게 행동했습니다. …아사는 유다에게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지키게 했습니다. 아사는 유다의 모든 성들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 버렸고 그의 다스림 아래 나라가 평안했습니다.” (역대하14:2,4~5)

하나님의 첫 번째 백성인 이스라엘 역사의 이 부분에서 그 땅에는 북쪽에 이스라엘과 남쪽에 유다라는 두 왕국이 있었다. 유다의 세 번째 왕 아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그분의 가르침과 명령에 순종했다. 이교도의 우상 숭배를 폐지했다. 하나님에 대한 합당한 예배를 옹호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인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신자들은 어떤 날씨에도 (자연의 폭풍이든지 인생의 풍파든지) 예배를 결코 포기하지 않다. 예배 동안 하나님께 가장 잘 기도 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뜻을 행함으로써 아사와 백성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아사가 유다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을 때 성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탑과 성문과 빗장이 있는 성벽을 쌓자.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찾았기에 그분이 우리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다.” 그러자 그들은 성을 건축하고 잘살았습니다.” (역대하14:7)

강력한 적이 유다를 대적 할 때가 왔다:

“에티오피아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려고 100만의 군대와 300대의 전차를 이끌고 진군해 마레사까지 이르렀습니다.” (역대하14:9)

58만 명의 전투병이 있는 유다의 군대는 (역대하14:8) 거대했지만 두 배의 힘을 가진 군대에 맞서 싸웠다. 평화와 안전이 위협 받았을 때 그들은 변했니? 아니, 그렇지 않았다.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 속에서 아사는 두려워하지 않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전능하신 분과 함께 있었는데 왜 그럴까? 그가 한 첫 번째 일은 약한자를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었다. 아사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강한 분이 없다:

“그때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힘없는 사람들이 강한 사람들에 대항할 때 도와줄 분은 주밖에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주를 의지하고 주의 이름으로 이 큰 군대에 맞서 나왔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역대하14:11)

때때로 그리스도의 교회 교인들은 비슷한 시나리오에 직면한다. 평화롭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갑자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심각하고 겉으로 보기에 더 큰 문제가 닥칠 수도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 기도 할 것이다.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의 교인들은 이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의 메신저, 펠릭스 마날로 (Felix Y. Manalo)형제님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명을 수행할 때 주님을 의지한 길에서 영감을 얻는다. 하나님은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을 강하게 하고, 도와 주고 붙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이루셨다 (이사야 41:9~10). 그것ㅇ그분의 수고의 열매인 그리스도의 교회가 널리 퍼지고 엄청나게 성장한 이유이다.

그래서 크든 작든 문제가 있을 때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가? 주님을 신뢰하는가? 아사 왕처럼 문제에 그렇게 직면하는가?

아사와 유다가 만난 대규모 군대에 일어난 일은 하나님의 순종하는 종의 기도의 효과를 보여준다:

“여호와께서 아사와 유다 앞에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치셨습니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도망쳤습니다. 아사와 그 군대가 그랄까지 그들을 쫓아갔습니다. 그토록 많은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쓰러졌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와 그의 군대 앞에서 망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수많은 물건을 빼앗았습니다.” (역대하14:12~13)

이것에서 교훈을 잘 배우면 좋다. 문제가 클수록 기도해야 한다. 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의 약속을 꽉 붙잡고 용감해야 한도. 두려움이나 걱정은 우리의 희망을 감소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의심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데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야고보서 1:6~8).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가 모든 면을 압박하는 비참함으로 인해 연약함을 겪을 때 필요한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분의 대답은 “내 도움으로 충분하다. 내 힘은 약함 속에서도 완전함을 얻는다.” 그러면 가장 기꺼이 내 약점을 더 많이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힘이 나를 덮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짊어질 때 나약함, 학대, 고난, 핍박, 어려움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약할 때 나는 강하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12:9~10 Twentieth Century New Testament)

하나님의 도우심은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필요에 충분하다. 약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능력으로 강해지다.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교인들이 인생에서 겪는 일이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승리할 것이라는 확고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다 (이사야 41 :9~13).

순종함과 같이 행하기

믿음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분이 우리를 강화하실 것임을 확신 할 수 있다:

“네가 새 집을 지을 때는 네 지붕 주변에 난간을 만들어 네 집에서 사람이 떨어져 피 흘리는 일이 없게 하여라.” (신명기11:8)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은 대가를 치르지 않다. 능력과 성공을 주는 사람은 양순한 자이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항상 순종하는 하나님의 명령 중 하나는 그분을 예배하라는 것이다.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신자들은 예배에 헌신하고 있다.  문제의 시기에도 그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결코 그들의 마음을 넘지 않다. 그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런 이유로도 더욱더 열심히 예배하고 싶어한다:

“산들이 나타나기도 전에, 주께서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90:2)

예배에서 그들은 그분께 다가가 그들의 요청을 알리고 그분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고 성령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엡 3 : 16-18).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 신도들은 특히 절박한 상황에서 도움과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 할 수 있다. 그들의 소망은 그분이 그들의기도를 들으시는 것이다. 믿음과 순종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지원을 받아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경주를 완수하여 성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